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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79주년 교정의날 기념식…유공자 43명 포상

입력 2024-10-28 1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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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수 900여명 가석방…대통령·국회의장 등 영상 축사




법무부, 신 출입국·이민정책 추진

(과천=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26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신 출입국·이민정책 추진방안을 브리핑하고 있다. 2024.9.26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법무부는 28일 오후 경기 과천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79주년 교정의날 기념식을 열고 교정행정 유공자들을 포상했다.


이기학 경북북부제2교도소 교정위원, 김동현 대구지방교정청장 등 수용자 교정·교화와 교정행정 발전에 헌신한 43명이 포상받았다.


법무부는 이날 전국 교정기관에서 모범수형자 900여명을 가석방해 교정·교화와 사회복귀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밝혔다.


교정의 날은 일제로부터 교정업무를 되찾아 자주적인 교정행정을 시작한 것을 기념하며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신용해 교정본부장 등 약 60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격려 영상 메시지에서 "모두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헌신하는 '제복 입은 숨은 영웅, 대한민국 교도관'에게도 그에 걸맞은 책임과 예우를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원식 국회의장 역시 영상을 통해 "교정 공무원들의 헌신이 우리 사회를 더욱 안전하고 정의로운 곳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교정의 날은 교정 분야가 국가와 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그 중심에 교정 공무원이 있음을 되새기는 날"이라며 "교정시설 과밀수용 완화 등 주요 현안들도 빠짐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leed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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