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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환경부 장관에게 플라스틱 협약 촉구 서한 전달

입력 2024-10-18 15: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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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협약 촉구 서한 전달하는 그린피스 활동가들

[그린피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국제협약 마련을 목적으로 열리는 제5차 정부간 협상위원회를 한 달 앞두고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환경부에 협약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그린피스는 환경부 김완섭 장관에게 "플라스틱 감축 목표를 포함한 협약 성안을 위해 한국 정부가 개최국이자 '플라스틱 협약 우호국 연합'(HAC·High Ambition Coalition to End Plastic Pollution) 소속 국가로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18일 밝혔다.


그린피스는 서한에서 "협약은 플라스틱 원재료 추출부터 시작해 전체 생애주기를 고려해야 한다"며 "협약의 범주는 플라스틱 생산의 단계적 감축을 포함해야 하고 폐기물 관리에만 치중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린피스는 또 한국 시민 2만여명의 서명을 포함해 세계 각국 시민 총 190만여명의 서명을 전달했다.


jung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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