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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한양대, 내달 사회문제 해결 '컬렉티브 임팩트' 포럼

입력 2024-10-17 10: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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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티브 임팩트' 포럼

[월드비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국제구호 개발기구 한국월드비전은 한양대와 다음 달 13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HIT관에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컬렉티브 임팩트' 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컬렉티브 임팩트'는 다양한 기관이 모여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델을 뜻한다.


월드비전은 포럼에서 다양한 주체의 협력으로 추진하는 여러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싶은 파트너를 발굴해 연결할 계획이다.


김아론 한양대 글로벌사회혁신단 컬렉티브임팩트센터 교수는 '학습조직과 임팩트 생태계'를 주제로, 김정태 미스크 대표는 '컬렉티브 임팩트를 위한 이팩추에이션 전략'을 주제로 각각 기조 발표를 한다.


이후 월드비전, 현대건설, 전북 부안군, 한국투자증권 등에서 다양한 파트너십 사례를 소개한다.


월드비전은 지난 16일에는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한양대와 '컬렉티브 임팩트' 등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장(왼쪽)과 신현상 한양대 글로벌사회혁신단장

[월드비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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