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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후 저층주택 소규모 정비사업 대출시 이자 일부 지원

입력 2024-09-27 0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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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시는 노후 저층주택 소규모 정비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사업시행자가 민간금융 사업비를 대출받을 때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휴먼타운 2.0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은 시가 지정하는 휴먼타운 관리구역 내 건축물 신축 은행 융자금에 대해 대출 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 일부를 시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 26일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이차보전지원 대상자에게 융자한 금액의 최대 연 3.0%의 금리를 지원 기간(건축물 착공 후 최대 3년)까지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


자격조건은 휴먼타운 2.0 사업 대상지 내 다가구·다세대·연립 등 비아파트를 신축하기 위해 건축허가를 받고 사업자금을 융자받은 사업자로 한정된다.


시는 하반기 내로 공고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고 자문위원회 등을 통해 최종 지원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자격요건과 신청서류 등은 사업 공고 시 확인할 수 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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