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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10월 3~5일 응암역 주변 불광천 산책로에서 '2024 은평누리축제'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인 이 축제는 서울시 대표 주민주도형 축제로, '참여를 통한 확장', '이웃의 재발견', '다양성의 포용'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연결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구는 설명했다.
10월 3일에는 은평 예술인 무대, 제29회 은평구민의날 기념식, 주민주도형 축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주제공연 '누리의 꿈', 음악분수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진다.
다음달 4일에는 '스위스 예술단 in 은평', '버스킹X찾아가는 공연 가가호호', '생활예술 페스티벌'이 열린다. 생활예술 페스티벌에는 초대 가수 현숙이 함께한다.
내달 5일에는 폐막 기념 합창 공연, 폐막식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합창 공연에는 가수 조관우가, 축하공연에는 가수 김태우, 박현빈, 정동하, 벤, 이에이트(EEIGHT)가 출연한다.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주민들이 끼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생활예술 페스티벌',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구성된 '체험부스존', 기획프로그램, 미디어아트 전시, 푸드트럭 등이 준비돼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길고 긴 무더위 끝에 찾아온 가을에 온 가족과 함께 불광천으로 놀러 오시길 바란다"며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은평구 전체가 활력있는 가을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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