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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2023년 자치구 환경관리실태 종합평가'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평가는 서울시가 자치구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 민·관 협업 등 환경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벌이고 사업체들과 함께 나무 심기, 안양천 정화 활동을 하는 등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원활한 민관 협력을 통한 환경관리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오염 사고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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