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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사당3동 주민센터 신청사 내달 2일 개청

입력 2024-08-28 09: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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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사당3동 주민센터(사당로17길 86) 신청사 이전을 마무리하고 9월 2일부터 문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사당3동 청사는 1991년 현 부지에 건립됐으나, 시설이 낡고 공간이 좁아 불편이 있었다.


신축 청사는 연면적 1천810.16㎡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다.


지하 1층은 주차장(7면), 지상 1층은 민원실·주민등록실·상담실, 2층은 주민 공유공간, 3층은 작은 도서관·프로그램실, 4층은 다목적실, 5층은 대강당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다음 달 26일 신청사 건립을 기념하는 개청식을 개최한다.


박일하 구청장은 "주민 숙원사업이던 사당3동 주민센터 신청사가 성공적으로 건립돼 기쁘다"며 "앞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에서 구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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