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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내달 9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입력 2024-08-22 13: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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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 기념 주간을 맞아 오는 9월 9일 오후 1시 30분 구청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당신의 마음을 이야기하세요'를 주제로, 경희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백종우 교수가 마음 건강이 중요해진 이유, 마음 건강 문제와 질환의 단계 배우기, 우울·분노·불안을 다룰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법 등을 강의한다.


'함께'라는 주제로 생명 존중 참여 활동도 진행된다.


아울러 구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에 협력한 유관기관 종사자와 구민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오는 30일까지 금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화(☎ 02-3281-9314~8) 또는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구에서는 우울감과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말 못 할 고민으로 힘들어하시는 많은 분이 참여해 인생을 활기차게 다시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천구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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