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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음식점 조리·환기시설 교체비 지원"…최대 200만원

입력 2024-08-22 11: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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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일반음식점 주방환경개선 지원사업

[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다음 달 11일까지 '일반음식점 주방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음식점의 낡고 오래된 주방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해 위생 수준을 높이고 청결한 음식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조리장 내 세척시설, 조리시설이나 환풍기, 후드, 덕트를 포함한 환기시설 보수·교체 비용을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최대 지원액은 200만원이고 자부담 20%는 필수다.


공고일 기준으로 영업 기간 1년이 넘은 종로구 소재 일반음식점이 대상이다. 영업장 면적이 130㎡ 이하이면서 전년도 매출액이 5억원 이하여야 한다.


단, 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이나 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제외된다.


참여하려면 보건소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9월 11일 오후 6시까지 종로구보건소를 방문하거나 보건정책과 식품위생팀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심사를 거쳐 총 75곳 안팎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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