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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오는 27일 서대문 홍제폭포 광장과 폭포마당에서 '제1회 서대문구 자원되살림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재활용 나눔문화의 거점 공간으로 올해 5월 개관한 '리앤업사이클플라자'(자원되살림센터)를 홍보하고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다.
개회식은 오후 2시부터 서대문구 자원되살림센터 홍보 동영상 상영, 자원순환실천가 표창, 자원되살림 리더 위촉,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와의 업무협약 체결 등으로 진행된다. 식전 공연으로 뮤지컬갈라쇼와 한국전통무용 공연이 펼쳐진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13개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에게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다양한 새활용품을 전시·판매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새활용 실천과 자원순환사회에 대한 공감을 확산하는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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