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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대화형 AI 상담 도입해 복지 위기가구 발굴

입력 2024-08-21 09: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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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복지 서비스를 상담하고 위기 가구를 발굴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공무원이 방문하거나 전화를 걸어 상담해왔는데 시간과 인력이 많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구는 초기 복지 상담 과정에 AI 시스템을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기로 했다.


대화형 AI 시스템이 전산망에 등록된 자료를 바탕으로 사전 안내 문자를 보낸 뒤 전화를 걸어 받는 사람의 건강, 경제, 고용, 주거 관련 기초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구는 이 서비스 전화 발신자명을 '00동 AI복지 상담'으로 표시해 수신율을 높인다.


이후 공무원이 초기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대상 가구를 선정해 방문, 맞춤형 위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우선 올해까지 이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견해 밀도 있는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인사말하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목화마을활력소에서 열린 영등포 재개발 및 재건축 제2상담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5.9 ryousanta@yna.co.kr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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