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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2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공사와 관악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1분께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인근 300호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1시간여 만인 8시20분께 복구됐다.
정전은 쏟아지는 비바람에 무거워진 가로수가 개폐기와 접촉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전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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