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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지난 19일 LH수서2단지아파트 내에 공동육아나눔터 수서점(자곡로11길 28)을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만 3개월~초등학생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공동육아나눔터는 가까운 이웃끼리 자녀 돌봄 품앗이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곳이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강남구가족센터 내 1곳(개포점)을 운영했는데, 이번에 수서점이 문을 열면서 공동육아가 더 활발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구는 말했다.
수서점은 230.25㎡ 면적에 자유이용실과 프로그램실을 갖췄다. 자유이용실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놀 수 있는 자유 놀이공간으로, 책과 장난감, 보드게임 등 교구를 비치했다.
평일(월~금)에 운영하며 3회로 나눠 15가구씩 이용할 수 있다.
강남구가족센터 홈페이지나 QR코드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프로그램실에서는 돌봄품앗이, 부모자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공동육아에 관심 있는 2~3개 가정이 자발적으로 품앗이 그룹을 구성하면, 선정 후 활동계획서를 제출하고 활동한다. 독서·체험활동·온가족 나눔장터 등 다양한 품앗이 활동을 하게 된다.
부모자녀 프로그램으로는 책놀이·미술·업사이클링·원예활동·아빠육아교육 등이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온마을이 아이를 키우는 양육 친화적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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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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