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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S밸리, 'R&D 벤처·창업 특정개발진흥지구' 추진

입력 2024-08-20 07: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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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S밸리 R&D 벤처·창업 특정개발진흥지구 비전 및 추진전략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관악S밸리를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받기 위한 대상지 선정 신청서를 지난달 서울시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관악S밸리는 민선 7·8기 관악구가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혁신경제도시로 성장하고자 추진 중인 역점사업이다.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는 전략산업이 자리 잡을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제도적 지원으로 관련 업종의 집적을 유도해 산업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기 위한 서울시의 제도다.


구는 낙성대에서 서울대, 대학동 일대의 약 244만㎡를 '관악S밸리 R&D 벤처 창업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받고자 그 첫 단계로 서울시에 대상지 선정 신청을 냈다.


하반기 서울시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심의를 거쳐 대상지 선정 여부가 결정되며, 대상지 선정 이후 진흥계획 수립과 지구 지정 입안 단계를 통해 최종 지정된다.


향후 지구단위계획 수립까지 완료되면 권장업종 도입 비율에 따라 차등적으로 건폐율·용적률·건축물 높이가 완화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관악S밸리는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 만큼 이번에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선정될 경우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 추진은 관악S밸리의 혁신적인 발전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저렴한 임대료, 편리한 접근성 등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춘 관악S밸리가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악S밸리 R&D 벤처·창업 특정개발진흥지구 도면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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