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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난 13~15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서대문독립공원 일대에서 개최한 '2024 서대문독립축제'에 연인원 10만4천여명이 다녀갔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유동 인구 센서 4개로 휴대전화 신호를 분석한 결과다. 구는 영유아 등 스마트폰이 없는 이들까지 더하면 이보다 방문 인원이 많았을 것으로 추정했다.
전문해설사가 들려주는 형무소 이야기를 비롯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옥사 미니어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 주민 걷기대회 '감사하는 광복의 길', 독립공원 특설무대에서 잇따라 펼쳐진 공연 등이 호응을 얻었기 때문으로 구는 분석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광복으로 이룬 오늘, 함께 이룰 행복 100% 대한민국'이란 캐치프레이즈처럼 서대문독립축제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행복한 대한민국을 희망하는 장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 서대문독립축제' 마지막 날인 15일 저녁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서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원들이 만세를 외치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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