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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누리는 자유·평화는 애국지사 희생 덕분…더 나은 보훈정책 펼칠 것"

[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4일 이필형 구청장이 전농동 마을마당 내 참전유공자 명비를 찾아 환경 정비를 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고 밝혔다.
2014년 세워진 참전유공자 명비는 참전유공자 4천547명의 이름이 새겨진 '충혼의 벽'과 '꺼지지 않는 충혼의 빛'을 상징하는 주 조형물, 고지 탈환을 위해 돌격하는 모습과 전우를 구출하는 모습을 구현한 '부조상'으로 구성된 호국보훈 상징 시설물이다.
이 구청장은 환경미화원 20여명과 함께 참전유공자 성명과 공적 내용이 각인된 명비와 계단을 물로 청소하고 주변 잡초를 제거했다.
이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헌화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 구청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수많은 애국지사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 명비를 잘 관리하고 보훈 대상자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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