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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돕는다…양천구 '찾아가는 도시정비 컨설팅'

입력 2024-08-13 16: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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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정비사업 주체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도시정비사업 컨설팅'을 단지별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컨설팅은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거나 준비 중인 지역에 전문가들이 찾아가 컨설팅부터 맞춤형 교육, 갈등 조정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3월부터 목2동, 목4동, 신월동 저층 주거지역 등 재건축·재개발 이슈가 있는 현장을 찾아가 5개월간 총 15회를 운영했다.


주요 컨설팅 분야는 ▲ 정비구역 지정 가능 여부 검토 ▲ 사업방식별 비교·분석 ▲ 용적률, 도시계획, 입지 검토 등을 통한 사업성 분석 ▲ 사업 단계별 맞춤형 교육 ▲ 갈등 조정 등이다.


컨설팅은 '양천구 도시발전추진단'에 유선이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지난해 전국 최대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을 열기도 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총 16회 강의에 주민 2천969명이 참여했다. 하반기에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전문가를 통해 최적의 사업방식을 안내하고 초기 절차 및 준비사항 등을 상세히 컨설팅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원활한 정비사업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천구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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