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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8일 열린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2012년 일자리대상이 시작된 이래 도봉구로서는 첫 수상이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대상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정책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평가다. 공시제 부문은 지자체의 일자리 목표 공시와 실적 위주로 평가가 이뤄진다.
구는 정량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 일자리 1만1천803개를 창출해 목표(1만248개) 대비 15%를 초과 달성했다.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청년고용률 상승 폭이 서울 자치구 중 가장 컸다.
산업구조 변화와 고물가·고금리로 취약해진 지역산업과 고용 안정성 약화에 대응하기 위한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소상공인매니저 운영 등 구의 정책들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구는 전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의 다각적인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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