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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대한노인회 서초구지부와 협력해 어르신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혹서기 안전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어르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69곳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폭염 때 행동요령과 건강관리법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지난 5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
구는 또 어르신을 위한 ▲ 무더위 쉼터 확대 ▲ 폭염예방키트 전달 ▲ 생활지원사 안부확인 강화 ▲ 무더위 안전숙소 등 다양한 안전장치를 가동 중이다.
무더위쉼터는 108곳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중인데, 노인복지관 등 연장쉼터 29곳은 폭염특보 때 탄력적으로 연장 운영한다. 경로당에도 폭염 기간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 연장을 권고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독거 어르신 1천140명에게 폭염예방키트가 담긴 '쿨꾸러미'와 영양식을 전달했으며, 생활지원사가 매일 전화나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구는 열대야 일수가 늘어남에 따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어르신을 위해 숙박업소와 연계한 '무더위 안전숙소'도 운영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올해 극심한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어르신이 폭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다각도로 안전망을 구축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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