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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해변서 '아동 참여' 쓰레기 수거 캠페인

입력 2024-08-13 07: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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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 정화 활동 중인 세이브더칠드런 지구기후팬클럽 '어셈블'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산하 아동 참여형 모임인 '어셈블'이 지난 10∼11일 해변에서 해양 쓰레기를 줍는 '줍깅'(줍다+조깅) 캠페인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어셈블은 경기 안산의 방아머리 해변과 강원 강릉의 경포해수욕장에서 기후 위기와 해양환경의 연관 관계, 해양 정화 활동의 필요성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 바닷가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하는 캠페인을 했다.


중고교 회원들은 기후행동 실천을 위한 '지구를 위한 여름학교'에 참여해 아동과 시민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변화를 늦추기 위한 방법을 함께 고민했다.


학생들과 가족들이 대형 컬러링 벽을 색칠하며 우리가 바라는 바다의 모습을 완성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어셈블은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 '더바디샵'과 중고등학교 환경 교육을 의무화하고 전문 교사를 배치해야 한다는 내용의 법안 발의를 촉구하는 서명도 진행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추후 관계기관에 서명을 전달할 예정이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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