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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024 서리풀 SE(Social Economy·사회적경제) 예술단'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서리풀 SE예술단은 사회적경제를 널리 알리고 공동체가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기 위해 구가 2022년부터 운영하는 사업이다.
단원들은 전문가 도움을 받아 연습한 뒤 10월 서초구 사회적경제 박람회 무대 등에 오른다.
서초구는 올해 연극과 노래 분야 예술단을 꾸릴 예정이다. 문화공연과 극 활동 중심의 교육사업을 하는 협동조합 '노는극단'에서 예술단을 운영한다.
신청은 13일까지 서초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전성수 구청장은 "서리풀 SE예술단은 예술 감수성을 키우고, 사회적 가치도 나누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구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 제공]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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