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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5일 구청에서 조성명 구청장과 전 직원이 '청렴의 물결(Clean Wave)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한 강남구는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자 올해 '청렴의 물결' 운동을 한다"며 "청렴의 가치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조 구청장은 반부패·실천 서약서에 서명했다. 이어 직원대표가 2천215명 전 직원의 서약서를 구청장에게 전달하고, 함께 서약서를 낭독했다.
구는 지난 7월 뮤지컬 공연과 퀴즈를 융합한 교육인 '청렴공감 라이브 콘서트'와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 데 이어 앞으로 간부와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방송 챌린지', '강남에서 청렴을 만나다' 라이브클래스 기획 등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 구청장은 "고여있지 않고 끊임없이 흐르는 물결처럼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며 "청렴 리더 기관으로서 청렴 운동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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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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