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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서울청년문화패스' 하반기 참여자를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시가 작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으로, 서울 거주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의 20∼23세 청년에게 연 20만원의 문화이용권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청년 1만명이 대상이며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9월 말 나온다.
선정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이 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없는 신청자가 먼저 뽑히고 조건이 동일한 경우 소득이 낮은 순으로 선정된다.
이미 이 사업에 참여했던 청년들도 다시 신청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소득 기준이 중위소득 120% 이하다.
선정된 청년들은 서울청년문화패스 전용 홈페이지에서 연극,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국악, 발레, 무용 공연 등을 예매해 관람할 수 있다. 연말까지 쓰지 않은 금액은 소멸된다.
이회승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추가 모집으로 더 많은 서울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폭넓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청년들이 문화예술 애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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