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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서울시 자치구 자등차등록 민원실 최초로 유니버설 키오스크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고령자나 장애인 등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구 관계자는 "기존에는 순번 대기표 없이 오는 순서대로 민원업무를 봤어야 했는데, 이번 자동차등록 업무 키오스크를 통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방문 민원인 모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키오스크는 ▲ 높낮이 조절 ▲ 이어폰 단자를 통한 음성 안내 ▲ 점자 키패드를 통한 업무 선택 ▲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안내 ▲ 기능별 고대비 색상 버튼 기능 등을 갖춘 게 특징이다.
직관적인 버튼으로 휠체어 사용자도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조작이 가능하다.
아울러 민원인은 방문하기 전 대기 순번을 용산구청 누리집(www.yongsan.go.kr) '실시간 민원실 대기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박희영 구청장은 "작은 배려와 도움이 사회적 약자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장벽 없는 정책을 만들어 모두가 살기좋은 행복한 용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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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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