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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청년점포 육성사업' 참여 청년 모집

입력 2024-08-05 10: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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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청년 실업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청년점포 육성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가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신규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 초기 단계인 청년에게 초기 창업자금 조달, 창업 컨설팅 등 단계별 지원을 통해 창업을 돕고 상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앵커 점포로 키우는 사업이다. 구는 2018년 이래 청년점포 29곳에 총 4억여원을 지원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양천구 내에서 점포·사무실 등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한 지 2년 이내인 19~39세 구민이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청년 창업가에게는 3주간 상권 분석, 마케팅 등 창업 기본 교육과 창업 설계 상담 등 1대1 창업 컨설팅을 해준다. 이를 토대로 2차 사업계획 발표 심사를 거쳐 10월 중 총 4팀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 창업가는 ▲ 신규 점포 리모델링비 50% 범위 내 최대 1천만원 ▲ 월 임차료 50% 범위 내 최대 100만원(협약일부터 1년간) ▲ 홍보·마케팅비 50% 범위 내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구비서류를 확인해 이달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예비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참여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도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 청년점포 육성사업 참여자 모집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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