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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이달부터 동주민센터 직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기 위해 '동주민센터 안심보안관'을 4개 동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상습·반복 민원이나 폭행·협박 등과 같은 악성 민원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올해 첫 추경예산을 편성해 추진하게 됐다.
안심보안관은 동주민센터 운영시간에 상주하며, 악성 민원인이 방문하는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직원과 다른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구는 이번에 녹번동, 불광1동, 역촌동, 진관동 등 4개 동에서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에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민원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동주민센터 직원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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