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은평구, 동주민센터에 '안심보안관' 시범운영

입력 2024-08-02 14:42:5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이달부터 동주민센터 직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기 위해 '동주민센터 안심보안관'을 4개 동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상습·반복 민원이나 폭행·협박 등과 같은 악성 민원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올해 첫 추경예산을 편성해 추진하게 됐다.


안심보안관은 동주민센터 운영시간에 상주하며, 악성 민원인이 방문하는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직원과 다른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구는 이번에 녹번동, 불광1동, 역촌동, 진관동 등 4개 동에서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에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민원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동주민센터 직원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은평구 동 주민센터에 배치된 '안심보안관'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