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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효창·응봉공원에 어린이 물놀이장 무료 운영

입력 2024-08-01 10: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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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물놀이장을 점검하는 박희영 구청장(왼쪽)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13일까지 효창공원과 응봉공원에서 도심 간이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에어풀장, 에어슬라이드, 분수터널 등 물놀이 시설을 갖췄고 풍선이벤트, 버블매직쇼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36개월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다. 미취학 어린이는 보호자가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


질서유지와 수질관리를 위해 동시 이용 인원을 제한(효창공원 130명, 응봉공원 120명)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박희영 구청장은 지난달 31일 이들 2곳을 방문해 시설물, 수질관리, 안전요원 배치, 의료대책 등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박 구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간이 물놀이장을 준비했다"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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