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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내년 개청 50주년을 앞두고 8월 1~20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슬로건 공모전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강남구는 1975년 10월 1일 성동구 영동출장소가 폐지되면서 행정구역으로 신설됐다.
구는 "슬로건 공모를 통해 50주년의 의미를 알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도시로 성장한 강남구의 지난 50년 성과와 향후 100년 비전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20자 이내의 쉽고 간결한 한글 문구로 1인 2작품까지 낼 수 있다. 구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포스터 QR코드에 접속해 응모하면 된다.
총상금은 최우수상 100만원을 포함해 350만원이다.
선정된 슬로건은 개청 50주년 D-365일인 오는 10월 1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향후 개청 50주년을 알리는 행사·기념품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강남구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슬로건 공모를 통해 50주년을 구민과 함께 기념할 수 있는 날로 만들고자 한다"며 "2025년을 강남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한 도약의 해로 삼고, 혁신 성장동력을 만드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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