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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급경사지 구간의 운전자·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미끄럼방지 포장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상반기에 신정역 일대 등 14곳 5천722㎡에 대해 완료한 데 이어 하반기에 추가로 신남중학교 일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옆 언덕길 등 1천840㎡에 걸쳐 미끄럼방지 포장을 한다.
미끄럼방지 포장은 타이어와 도로 간 마찰을 유발해 차량 속도를 자연스럽게 감소시킨다. 또 적색과 흑색 등 색 포장으로 시인성을 높여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미끄럼방지 포장이 안전사고 예방에 실질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정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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