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서초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서초가족 탄소제로 환경운동회’에서 참가자들이 ‘지구를 굴려라’ 게임을 즐기고 있다. 2023.12.10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노원구청과 함께 이달부터 12월까지 노원구 관내 초·중학교 10개교를 '탄소제로 실천학교'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탄소제로 실천학교란 학교에서 탄소가 발생하는 요인과 발생량을 분석하고 탄소 저감 방안을 설계해 적용하는 학교를 뜻한다.
이 학교들은 올해 하반기 전기 사용량을 전년 대비 1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력 측정기를 사용해 탄소 데이터를 수집하고, 스마트 플러그로 학교 내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등 탄소 저감 방안을 설계하고 적용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하반기 실천학교 운영 결과를 활용해 서울 전체 학교에 적용할 탄소 저감 가이드라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sf@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