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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와 안전·노면 표시 등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걷기 좋고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상반기에는 선린초등학교 등 16개교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설치된 교통안전시설 중 노후한 안전표지(236곳)를 교체하고 횡단보도와 노면 표시(7.7㎞)를 재도색하는 등 정비를 끝냈다.
안전표지와 노면 표시는 눈에 띄는 노란색과 빨간색으로 정비해 보행자와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임을 곧바로 인식할 수 있게 했다.
하반기에는 강솔초 등 4개교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하고 신호 과속 단속 카메라와 바닥 신호등을 각각 9개, 20개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강동경찰서와 지역 내 유치원·초등학교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하고 재개발·재건축 등 변화된 환경에 대응하는 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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