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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오는 31일까지 주민세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1천600원이 할인된다고 28일 밝혔다.
납부 기한은 오는 9월 2일까지로 전자송달과 자동납부 모두 신청하면 주민세가 6천원에서 4천400원으로 할인된다.
신청은 서울시 인터넷 세금납부시스템(ETAX, 모바일앱 STAX)에서 할 수 있다.
8월에 납부하는 주민세뿐만 아니라 등록면허세(1월), 자동차세(6·12월), 재산세(7·9월)도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모두 신청하면 약 1만원의 세액을 절약할 수 있다.
김진만 서울시 재무국장은 "전자송달과 자동납부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촬영 안 철 수] 2024.6.5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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