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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소방청 통계연보…소방안전교육 참여 인원, 전년보다 42% 늘어

119 벌집 제거 활동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지난해 119의 화재·구급 출동은 감소하고, 구조 및 생활안전 출동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청은 지난해 119 등 소방의 활동 내용을 담은 '2024 소방청 통계연보'를 발간한다고 23일 밝혔다.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119 신고는 1천195만6천459건으로, 전년 대비 59만여건(4.7%) 감소했다.
재난별 세부 현황을 살펴보면 화재는 3만8천857건, 구급은 348만6천526건으로 각 3.13%, 2.19% 출동이 감소한 반면 구조 출동은 130만9천614건으로 9.2% 증가했다.
장애물 제거나 잠금장치 개방 등 생활안전출동은 61만1천54건으로 전년 대비 9만952건(17.5%) 증가했으며, 이중 벌(집) 제거 출동이 23만2천933건으로 38%를 차지했다.
소방산업 매출 규모는 18조 6천583억으로, 전년과 비교해 1조1천624억원(6.6%) 늘어났다.
'소소완(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중심의 안전교육) 익히기' 소방안전교육을 받은 인원은 415만3천425명으로, 전년 대비 123만2천999명(42.2%)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번 '2024 소방청 통계연보'는 소방청 누리집(www.nf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표] 신고접수 및 현장활동 건수 (단위 : 건)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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