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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준 LH 사장, 수도권 침수피해 우려지역 현장 점검

입력 2024-07-18 18: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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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인천 서구 가정지구 내 지하차도와 우회도로 현장을 둘러보는 이한준 LH 사장. [L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18일 수도권 침수 피해 우려 지역 현장을 점검했다.



이 사장은 이날 오후 인천 서구 가정지구 내 지하차도와 우회도로 등을 찾아 배수 및 진입 차단시설 작동 현황을 살피고, 담당 직원들에게 피해 예방을 위해 더욱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LH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위험·사각지대의 예찰 활동과 점검을 강화했다.


아울러 피해 발생 시 응급 복구가 가능하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달 초 전 지역본부와 산업본부를 대상으로 '집중호우 대비 비상점검회의'를 세 차례 진행하고, 지역별 피해 우려 상황을 사전에 보고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도 갖췄다고 LH는 밝혔다.


이 사장은 "남은 장마 기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태세를 더욱 강화해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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