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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원장 "여가부 폐지 철회 등 유엔 권고 적극 이행해야"

입력 2024-06-12 16: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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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2023.6.21)

[국가인권위원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은 여성가족부 폐지 추진을 철회하라는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의 권고와 관련해 정부에 이행을 촉구했다.



송 위원장은 12일 성명을 내고 "여성차별철폐위원회의 최종견해에는 인권위가 그동안 정부에 권고하고 의견표명했던 내용 중 해결되지 않은 과제가 다수 담겨 있다"며 "정부는 여성차별철폐위원회의 권고를 적극 이행해 대한민국 여성 인권 상황에 대한 국제 사회의 우려를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인권위는 여성차별철폐위원회의 권고 내용을 국내에 널리 알리고 정부 및 시민사회와 협력해 여성차별철폐협약 국내 이행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여성차별철폐위원회는 1979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여성차별철폐협약이 원활하게 이행되도록 감독하는 기구로, 지난 3일 대한민국 국가 보고서 심의 최종 견해 발표에서 여가부 폐지 추진 철회 등을 한국 정부에 권고했다.


jung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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