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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성신여대, 기숙사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주차난 해소

입력 2024-06-03 1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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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성신여대,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

(서울=연합뉴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관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달 30일 성신여자대와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승로 구청장(오른쪽)과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이 협약서에 서명하는 모습. 2024.6.3 [성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관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달 30일 성신여자대학교와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은 지역 내 학교·종교·주거 시설 등의 유휴 주차면을 개방하고, 소유주에게 주차장 관련 시설 개선비와 주차 수익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성신여대는 기숙사인 성미관 부설주차장 5면을 외부에 개방하게 된다. 해당 주차장은 거주자우선주차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도시관리공단 거주자주차센터(☎ 02-914-2008)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학교 부속시설 주차장을 지역 주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성신여대에 감사드린다"며 "인근 주택가 주차난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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