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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 개통 50주년을 맞아 '대시민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6월 9일까지다.
공모전 주제는 '지하철 이용과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로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사는 지하철 1∼8호선, 9호선 언주역∼보훈병원역 구간을 운영한다.
1천500자 이내로 자유로운 형식의 에세이를 작성해 마감일까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우수상 1명에게 100만원의 상금을 주는 등 수상자에게 총 3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수여한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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