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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가꾸며 마음도 치유…서울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입력 2024-03-18 06: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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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모습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자원을 활용해 시민 건강에 도움을 주는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4∼6월이며 강동구 치유농업센터와 서초구 치유농장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8회차(주 1회 2시간)로 구성되며 텃밭 가꾸기, 치유농장 산책, 압화 액자 제작 등 수확물 연계 활동, 명상·심리극 등 대상자별 맞춤형 치유 활동 등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할 단체 8곳 12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공고를 확인한 뒤 전자우편(stiuz92@seoul.go.kr)으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29일까지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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