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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별 인쇄 6천면·영상 110여대로 홍보에 도움…청년창업 우대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가 지하철·가판대·구두 수선대 등 시가 보유한 매체를 활용해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의 광고를 무료로 지원한다.
시는 다음 달 18일까지 '2024년 제1회 서울특별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단체공모'를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단체나 소기업·소상공인이다. 공모일 기준 최근 2년 이내에 선정된 단체·기업은 제외된다.
비영리법인·민간 단체와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기업도 응모 가능하며 시는 특히 청년 스타트업을 우대해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체는 디자인 기획·인쇄·부착 및 영상 제작·송출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인쇄매체는 지하철 내부 모서리·가판대·구두 수선대 등 약 6천여면이다. 영상매체는 본청사 시민게시판과 지하철역 미디어보드, 시립시설 영상 장비(DID) 등 110여대다.
시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해당 사업을 통해 472개 사업체에 20만8천90면의 광고를 무료로 지원했다.
응모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내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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