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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와 비즈니스협력 MOU

입력 2024-03-15 11: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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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오렌지카운티 상호협력 MOU(2024.3.13)

도봉구는 지난 13일 구청장실에서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팀박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오언석 도봉구청장, 짐구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노상일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수석부회장, 오혜영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글로벌 사업본부 사무총장)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13일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KACCOC)와 비즈니스 협력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도봉구 소재 기업의 미국 내 통상 활동 및 시장 진출 지원 ▲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회원사들의 한국 내 사업 활동 협력 ▲ 양 지역 소재 경제단체의 교류 촉진 ▲ 통상·사업환경 관련 정보공유 등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오언석 구청장, 짐 구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노상일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오 구청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중소기업이 미국 등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난해와 올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장을 개척했다면 내년에는 애틀랜타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짐 구 회장은 "2025년 K-글로벌 엑스포가 애틀랜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도봉구 기업들도 엑스포에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도봉구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노상일 수석부회장은 "도봉구 중소기업과의 비즈니스를 위해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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