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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올해 전통시장 현대화·보수 사업에 37억원 투입

입력 2024-03-12 10: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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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신사시장 아케이드 공사 완료 사진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올해 37억원을 들여 전통시장 현대화와 안전 점검 및 보수 사업에 나선다.



구는 이런 내용이 담긴 '2024년도 전통시장 활성화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활성화 계획은 크게 경영 현대화, 시설 현대화, 안전 점검 및 보수, 별빛 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등 4개 분야 3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우선 경영 현대화 사업 분야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특성화시장(문화관광형) 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관악신사시장, 인헌시장 등 2곳에 올해 8억3천만원을 투입해 특색있고 자생력 있는 전통시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전통시장별 특색 있는 이벤트를 지원하고, 상인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강연과 실무교육 등을 지원한다.


시설 현대화 사업 분야에는 6억원을 들여 신원시장 아케이드 보수공사, 관악신사시장 노후 장비(LED 전광판, CCTV) 교체, 전통시장 점포 턴어라운드 경영지원 사업 등을 진행한다.


안전 점검과 시설물 유지 보수, 화재공제 가입 지원 등에는 2억2천만원의 예산이 책정됐다.


5년차 사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별빛 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에는 14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별빛 축제, 플리마켓, 릴레이 이벤트 등 20개 사업을 추진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전통시장의 실정에 맞는 지원을 통해 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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