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LEAP 2024' 참여 및 '한·이탈리아 공공행정 협력포럼'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8일 오전(현지시간) 이탈리아 중부 마엔차 지역에서 빈집을 재생해 지방 도시의 인구 유출, 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하려는 '1유로 프로젝트' 사업 추진 설명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3.11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한국의 공공행정 우수 사례를 전파하고 해외 공공행정 부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상민 행안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공공행정협력단을 구성해 3∼9일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이탈리아를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중동 방문은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행안부는 중동 최대 IT박람회 'LEAP 2024'에 참여하고 중동 지역 장관 6명과 면담해 공공행정 분야에서 세일즈 범위를 확대한 데 더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이탈리아에서는 이탈리아 공공행정부와 공동으로 '한·이탈리아 공공행정 협력포럼'을 개최해 한국의 다양한 선진 공공행정 우수사례를 전파했다.
이어 공공행정부 등 이탈리아 3개 부 장관과 면담해 양국 간 업무 협력의 범위를 확대해 나가는 기틀을 마련했다.
한편 이상민 장관은 이탈리아 중부 마엔차 지역을 직접 방문해 빈집 해결 및 지역재생 사례를 살펴보고 국내 빈집 해결을 위한 정책적 해법도 모색했다.
이 장관은 "이번 공공행정협력단 파견으로 한국의 선진 공공행정 시스템과 경험을 국제사회에 선보이고 다양한 국가들과 상호 협력할 기회가 확대됐다"며 "우리 기업이 중동 지역에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bookmania@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