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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카카오의 '드라마제작사 고가 인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장항준 감독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남부지검 금융조사1부(권찬혁 부장검사)는 장 감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카카오는 2020년 드라마제작사 바람픽쳐스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기업가치보다 고가인 200억원에 사들였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장 감독은 바람픽쳐스 사내이사로 재직했으며 장 감독의 배우자인 김은희 작가는 바람픽쳐스 설립 초기 주주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시세 조종을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는 6일 보석으로 석방됐습니다.
배 대표는 김성수 카카오엔터 대표, 이준호 카카오엔터 투자전략부문장 등과 공모해 지난해 2월 SM엔터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경쟁사인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SM엔터 주가를 하이브의 공개매수가인 12만원보다 높게 설정·고정할 목적으로 시세조종을 벌인 혐의 등으로 지난해 11월 구속기소 됐습니다.
제작: 진혜숙·한성은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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