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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허물어 주차장 만들면 1천만원…서울시, 내집주차장 조성

입력 2024-02-25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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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땅 활용한 주차장 조성 후 모습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는 비어있는 내집 공간, 자투리땅 등을 활용해 주차장을 만드는 '내집주차장' 조성 사업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내집주차장은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담장이나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을 만들면 시가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4년 '그린주차장'이란 사업명으로 도입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6만1천498면의 주차면을 조성해왔다.


시는 올해 813면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금은 담장허물기 때 기존 1면 9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자투리땅 이용 시 1면 24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했다.


담장허물기의 경우 주차면 1면 기준 1천만원, 추가 1면마다 200만원 등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한다.


주택가 주변에 방치된 자투리땅을 주차장으로 조성하면 1면 기준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또 20면 초과시 1면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아파트(공동주택)의 경우 지원금을 기존 1면 7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증액했다.


자치구별 사업 담당 부서에 유선 등으로 문의한 후 신청하면 된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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