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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는 올해 '서울시 예술영재교육 지원사업' 대상자 27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재능있는 예술영재들이 경제적 문제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사업으로, 오세훈 서울시장 과거 재임 시절인 2008년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2천837명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음악·미술 분야에서 예술적 재능을 보이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의 경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올해는 미술영재(108명), 음악영재(162명) 270명을 선발한다.
음악영재는 건국대 예술영재원(103명)과 숙명여대 음악영재교육원(59명)에서 위탁 교육한다.
미술영재는 한양대(미술교육) 산학협력단에서 수업을 받는다.
입학 가능 연령과 원서 접수 시기는 교육원별로 다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문화예술과(☎ 2133-2565)나 각 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4월 중으로 선발 과정을 마치고 4월 27일 입학식을 열 예정이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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