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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2억원 규모의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융자 금리는 1∼2%로, 구는 지난해 수준으로 금리를 동결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휴게음식점,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총 3천470곳이다.
융자 종류는 영업장의 수리, 개·보수 및 위생장비 구입 등을 위한 시설개선자금과 화장실 시설개선자금으로 나뉜다.
시설개선자금은 업소당 최대 5천만원을 연이율 2%,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으로 융자를 지원한다.
화장실 시설개선자금 업소당 최대 2천만원을 연이율 1%,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희망 업소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이달 26일부터 양천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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