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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관내 공영주차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입·출구 컬러 유도선과 소화기 사인물 설치를 다음 달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구는 공영주차장 21곳에 운전자가 입구와 출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컬러 유도선(도색 폭 40∼50㎝)을 설치한다. 유도선 색상은 입구의 경우 분홍색, 출구는 연녹색이다.
건물식 공영주차장 15곳에는 소화기 사인물을 부착한다.
주차장 내 대부분의 소화기는 기둥 한쪽 면 하단에 설치돼 있어 기둥 반대편에서 보이지 않거나 주차된 차에 가려 찾기가 쉽지 않았다.
구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소화기가 설치된 기둥 상단 150∼160㎝ 지점의 4면 또는 벽면에 형광으로 제작한 소화기 사인물을 부착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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