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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안심귀가스카우트, 안심지킴이집 등 주민안전 사업을 개선·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심귀가스카우트는 늦은 밤 주민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귀가동행 서비스로 관내 주요 지하철역 12곳에서 운영 중이다.
구는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3월부터 하차 인원이 많은 정류장과 1인가구 밀집지역 등 안전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거점 공간을 재배정해 운영한다.
안심귀가서비스는 '서울시 안심이' 앱을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노란 조끼를 착용한 스카우트 대원에게 직접 신청하면 된다.
위급 상황 발생 시 대피할 수 있는 안심지킴이집은 올해 편의점 10곳을 추가로 지정해 현재 관내 43곳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 매년 5∼7곳씩 신규업체를 발굴할 계획이다.
구는 또 심야에 우범지역을 순찰하는 안심마을보안관 사업도 올해 신규 운영한다.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 30분까지 시에서 선발한 전직 군인·경찰, 자율방범대 등으로 구성된 보안관이 관내 우범지역에 배치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좀 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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