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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집태우기·불꽃놀이…영등포구, 24일 정월대보름 축제

입력 2024-02-22 09: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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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짚 점화와 불꽃놀이 모습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이달 24일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양평1동 체육회 주관으로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축제'가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이 축제는 1999년부터 이어져 온 구의 대표 행사로 구민 2천여명이 참여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달집태우기와 불꽃놀이다.


보름달이 뜨면 주민들의 소원 기원문이 걸린 6m 높이의 달집에 점화가 시작된다. 타오르는 달집과 함께 액운을 날려 버리고, 한 해의 평안과 행복이 깃들길 기원한다. 달집태우기와 함께 불꽃놀이가 행사의 백미를 장식한다.


이 밖에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와 강강술래, 장구 공연, 초청 가수 무대도 진행된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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