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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취약층 교육복지 '서리풀 샘' 지원 확대…멘토링 강화

입력 2024-02-01 11: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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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청

[서울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지원 사업 '서리풀 샘'의 멘토 지원을 확대해 교육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서리풀 샘은 2019년 구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주민 참여형 교육복지 사업으로 ▲ 맞춤형 일대일 멘토링 ▲ AI 학습 기기를 통한 AI 스마트스쿨링 ▲ 고등학생 대상 온라인 강의 수강권·교재 제공 ▲ 방학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력 단절 여성과 교원, 강사, 교육 관련 대학·대학원생으로 구성된 139명의 멘토가 멘티 550명에게 일대일 멘토링을 제공했다.


올해는 더욱 촘촘하고 전문적인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서리풀 샘에 참여하는 멘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멘토링에 필요한 기본 활동비·장소 활동비·교재 구입비 지원을 전년 대비 10∼18% 늘려 교육 환경을 개선한다.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 등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해 전문적인 멘토 육성에도 힘을 쏟는다.


아울러 고등학생 담당 멘토의 수업 부담감 해소와 멘토링 활성화를 위해 수업 시간당 기본 시급의 20%를 인센티브로 추가 지급한다. 이투스와 협력해 고등학생 멘티를 위한 온라인 강의 수강권과 교재 지원을 기존 40명에서 50명으로 확대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리풀 샘이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이뤄 줄 디딤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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